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빅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NOV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. 노바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하는데, [[Apple|애플]]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[[Retina 디스플레이|레티나 디스플레이]]보다 밝기와 야외 시인성이 우월하다고 한다. 다만 옵티머스 빅의 노바 디스플레이는 [[옵티머스 블랙]]에 적용된 것과 다른 제품으로, 최대 밝기가 600nit 로 옵블랙보다는 100nit 낮다. 광고 모델은 [[BIGBANG|빅뱅]].--[[옵티머스 마하|팀킬]]-- 겉모습이 [[옵티머스 2X]]와 흡사한지라 듀얼코어 모델로 기대되었으나, TI [[OMAP]] 3630이라는 싱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스펙에서 경쟁사에 밀렸다(...). 심하게 말하면 [[옵티머스 마하]]에서 화면만 키웠다. 반년 전에 출시된 [[디자이어 HD]]와 비교해보아도 오히려 옵티머스 빅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. ~~급조된 기기 인증?~~ 거기다 [[발적화]]로 인해 성능이 [[옵티머스 Q]]보다도 못하다는 사용평도 있다. 디스플레이만큼은 평가가 좋았지만 그 외 부분은 전부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았다. 아니나 다를까, 나오자마자 계속 가격이 빅할인을 한다. 결국은 2011년 9월 기준으로 할부원금보다도 더 많은 [[별사탕]] 지급으로 인해 실 구매가가 마이너스라는 괴악한 조건으로 빅할인 돌입. 판매량은 2011년 8월 초까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30&aid=0002132834|35만대]], 11월 말까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293&aid=0000008654|55만대]]를 기록했다. 공급량 기준.--LG 주제에 꽤 많다.-- 화면이 당시 기준으로는 큰 편에 속했기 때문에 '빅'이라는 명칭을 썼지만 이 폰이 출시된 지 10년이 넘은 현재 시점에선 4.3인치면 오히려 작은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. 2011년 출시된 4.3인치 스마트폰([[갤럭시 S II]] 등)들은 모두 당시에는 대화면 취급이었으며, 2010년에 나온 제품들([[디자이어 HD]] 등)은 더욱 그러했다. [[패블릿]]이라는 용어도 이 시절의 잔재이다. 2021년 6월 30일, [[LG U+]]가 [[CDMA]]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개통이 불가능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